OD 데이터 시각화 도구의 사회 문제 해결 활용성. | P4: 시간대 유출, 유입 인구를 알 수 있으니까, 저녁 시간대 유출 유입이 많은 지역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할 것 같아요. |
P7: 연령별 유입 인구를 파악해서 연령별로 지역 내 인프라를 구축하면 좋을 것 같아요. |
P9: 쓰레기 매립지 같은 혐오 시설이 사람들의 이동에 얼마나 영향에 미치는지 실제 알아보는데 쓰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. |
P13: 상권 분석할 때, 20대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러 오는 곳에 내가 디저트 카페를 열고 싶다고 하면 해당 조건에 맞게 시각화해서, 그 주변에다가 상권을 잡을 수 있게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. |
P21: 출퇴근 시간에 사람이 제일 많이 출퇴근하잖아요. 이 시간대, 특정 구간에 버스나 지하철 배차를 더 많이 늘릴 수 있을 것 같아요. |
OD 데이터 시각화 도구의 정보 탐색 용이성 | P7: (기존 시각화 도구)가 지도를 봤을 때, 더 보기가 편했는데, 너무 한정적이었던 것 같아요. 본 시각화 도구가 조건이 명료하게 나와서 선택할 수 있으니까 더 편리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. |
P10: 아무래도 데이터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. 그래서 전자(본 시각화 도구)가 저는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. 그래도 (기존 시각화 도구)는 장표 같은 거를 바로 보여주는 건 좋다고 생각했어요. |
P15: 목적에 따라서 많이 다를 것 같은데, 단순하게 어디서, 어디로 이동이 많다 정도만 알고 싶으면 아까 것(기존 시각화 도구)이 한눈에 보기에 훨씬 좋은데, 진짜 연구를 하기 위해서 더 디테일한 조건이 필요한 거면 이거(본 시각화 도구)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. |
히트맵, 플로우맵 간 차이 | P2: 지역 간 전체적으로 비교하는 쪽에서는 히트맵이 플로우맵 보다는 1차적으로 와닿지 않을까 생각하고요, 히트맵과 플로우맵은 경우에 따라 다르게 쓰일 것 같아요. |
P20: 히트맵의 장점은 특정 지역에서 유출·유입을 숫자로 알 수 있는 것 같은데, 플로우맵은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것이 있어서 연구 분야마다 여러 가지 섞으면서 사용을 해야 될 것 같아요. |
OD데이터 시각화 도구에 대한 전문가, 비전문가 차이 | P6: 연구자 측면에서는 본 시각화 툴이 쓰기 좋았어요. 제가 전처리 해야 하는 부분까지도 클릭해서 할 수 있으니까 되게 편리했고, 너무 사용하고 싶어요. 케플러 GL이라고 시각화 사이트는 선 굵기 조절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는 자기가 알아서 이동 인원에 맞게 정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편리한 것 같아요. |
P12: 본 시각화 도구가 더 선호가 됐어요. 아무래도 연구를 하다 보니까 세부적으로 원하는 거를 얻고 싶을 때가 많은데, 교통 폴리곤을 시각화한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 |
P14: (본 시각화 도구는) 색깔 차이 아니면 선으로 한눈에 보이잖아요. 이런 지도가 제시가 되면 다른 논문의 글들을 안 보더라도 한눈에 그 결과를 보고 바로 이해할 수가 있거든요. 근데 기존 시각화 도구는 약간 들여다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확인할 수 있었어요. |